기후 모범주 퀘벡

사진> 캐나다 최대규모이자 퀘벡주 전력의 절반을 공급하는 로버트 부라사 수력발전소 저수지와 댐. 높이가 53층 규모다. 북미 최저 탄소배출 ‘그린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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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급행열차

사진>> 중국 닝샤 자치구 텡거 사막에 조성 중인 태양광 발전 단지 모습. (사진=AFP연합) 세계는 재생에너지 급행열차 한국 온타리오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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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윤석열

서산 태안 등에는 모두 23,000메가와트 정도의 석탄 발전소가 탄소를 뿜어내고 있다. 이를 풍력발전타워로 대체할 경우 1,200개 정도면 가능하다. 많은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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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눈앞의 위기에 눈감는 국가들 플라스틱 규제위한 유엔 부산협상 빈손      갑작스런 재난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재난을 피해 재빨리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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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9 결산

기후 기금 $1조3천억  ‘억지’합의 COP 29, 최종 합의에도 신뢰성 의문   문제는 돈이다.  지난 2주동안 유엔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한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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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조 달러?

사진: 그린피스 회원들이 바쿠에서 극단적인 날씨와 기후위기로 영향을 받는 개인적인 물품들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Murad Sezer/ Reuters) 고작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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