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고 있는 재스퍼 시내(크리스토퍼 윈저 제공). 산불이 휩쓴 뒤 간신히 살아남은 그리즐리 곰이 지친 모습으로 앉아있다.(재스퍼 국립공원 제공) 인기관광지 재스퍼

3년째 여름이면 제왕나비를 기르는 토론토의 초등학교 5학년 박재윤 어린이. “엄마, 우리도 제왕나비 길러요” HNET, 멸종위기종 제왕나비 보호 캠페인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가

기후위기시대, 공유자전거가 대세다 캐나다 대도시 연 두자리수 증가    공유자전거가 캐나다 대도시의 대중교통 보완재로 빠르게 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버스와

대서양 열수 흐름 멈추면 영화 ‘투모로우’ 그린랜드 빙하 녹은 담수 영향     평균 기온 상승으로 끓어 오르는 바다는 지난

바다가 ‘열 받는다’ 지상보다 느리지만 길고 강한 위력  바다가 ‘열’ 받고 있다. 지구는 30%의 육지와 70%의 바다로 덮여 있다. 면적도

12개월 평균 1.63도 상승 충격 유엔 “5년내 탄소 감축 30% 못하면 기후지옥” 경고  지난 5월말까지 1년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