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모나크 “안녕 들꽃, 잘가 모나크” HNET 40여명 제왕나비 태깅 이벤트 올해 두번째를 맞은 ‘안녕 들꽃, 잘가 모나크’ 이벤트(14일)에는 아이들과 Read More » September 16, 2024
탄소배출양 축소보고 탄소배출 수도꼭지부터 꽉~ 각국 탄소배출량 축소 계산으로 위기 키워 “아빠, 배수구가 막혔어요.” 캐나다의 낡은 목조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Read More » September 16, 2024
기후활동가와 죄책감 3 기후활동가와 죄책감 (3) 이송희일 책 ‘기후위기시대에 춤을 추어라’ 지난 두 주에 걸친 칼럼에서 개인적 실천으로 기후위기를 지연시키자는 것은 효과가 미미하며 Read More » September 6, 2024
기후활동가와 죄책감 2 그레타 툰베리가 1등석 열차 안에서 1회용기에 음식을 먹는 사진. 수많은 반기후론자로부터 위선적이라는 공격 대상이 됐고 많은 기후활동가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Read More » August 29, 2024
기후 활동가의 죄책감 한 때 검은 황금으로 불렸던 석탄과 석유 등은 산업혁명 이후 대기에 엄청난 양의 탄소를 쏟아 내 왔다. 바로 대형 에너지 Read More » August 23, 2024
1.5도 라이프스타일 1.5도 라이프스타일 한 달 살기 참가자인 송지은씨.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그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채식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Read More » August 2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