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1, 2024November 18, 2024Newsletter 고작 1조 달러? 사진: 그린피스 회원들이 바쿠에서 극단적인 날씨와 기후위기로 영향을 받는 개인적인 물품들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Murad Sezer/ Reuters) 고작 1조 달러? […]
November 14, 2024November 18, 2024Newsletter COP29, 지구의 운명 걸까 에너지의 98%를 오일과 천연가스에서 뽑아 쓰는 탄소배출 ‘악당’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올해 200여개국이 참여하는 기후회의가 열린다. 지구인의 운명 건 COP […]
November 7, 2024November 18, 2024Newsletter ‘마왕’의 귀환 사진 칠레 태평양 연안의 비냐 델 마르 해변에서 산불로 어두워진 하늘 아래에서 휴식하고 있다. 사진: 마틴 토마스/AP 기후계의 ‘마왕’ 트럼프 […]
October 30, 2024November 3, 2024Newsletter 온주, 나홀로 탄소발전 흐름 거부하면 퇴보와 낙후 나홀로 화석연료 의존 강화하는 온주 세계적 흐름과 거꾸로 가는 집단은 역사적으로 늘 존재했다. 미래를 […]
October 19, 2024October 19, 2024Newsletter 선거 대신 재판 기후소송을 캐나다 최초의 역사적인 승리로 이끈 7명의 청소년들(15~27세). 사진 Evan Mitsui/ CBC) 선거 아니면 재판으로 기후정책 심판 부족한 탄소감축 법원이 […]
October 19, 2024October 19, 2024Newsletter 기후정부 기후행동 헌법소원심판 청구서 기후 붕괴 전 반기후정부 붕괴시켜야 “영국을 보라” 석탄발전소 없애도 멀쩡 기후가 무너지고 있다. 기후붕괴로 치명적 위험에 […]